이재호

렉시컬 스코프란 부모 함수 안에 중첩된 내부함수는 해당 외부 함수의 범위 또는 범위 내에서 정의된 변수에 엑세스 할수 있습니다 중첩된 함수나 내부 함수는 상위 몇 레벨 위에 있든 사오간없이 부모 함수나 조무보 함수등이 엑세스 하는 동일한 항목에 엑세스 할수 있습니다 렉시컬 스코프는 역방향으로는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function bank(){ const heros = ["superMan", "spiderMan", "batMan", "wonderWoman"] function cry(){ function inner(){ for(let hero of heros){ console.log(`help me, ${hero.toUpperCase()}!`) } inner() } cry() } bank() 결과값 : ..

2022년도 참 빠르게 흘러간거 같다 힘들었던 4년의 군생활을 끝으로 너무나 간절하고 바랬던 전역을 4월에 하게 되었고 사회경험을 하고싶어서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두달반동안 쉽진않았지만 좋은경험을 했었다 그리고 군생활하면서 많은 고민을 내린끝에 진로를 해양경찰로 잡지않고 생판 다른 개발자라는 길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개발자를 시작하면 좋지라는 불안감에 휩사일때쯔음 운좋게 멋쟁이사자처럼이라는 부트캠프를 알게되었고 간절함 마음을 담아 지원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정말 간절함이 빛을 바래주었는지 합격을 하게 되었으며 8월부터 교육을 시작으로 수료를 앞둔 지금까지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실 이쪽 분야는 여기서 처음이고 해당 캠프에 동기 다수는 전공생인지라 부족함과 비교를 많이 느껴서 스..

리액트 쿼리를 배워야해서 강의를 찾던중 해외유튜버 강의를 찾아서 씐나게 배우면서 따라 코딩을 치고 있었다 db.json도 만들고~ json-server를 설치도해서 서버환경을 만들어주고 axios 설치까지함 이제 드디어..!! 가상의 json-server 로컬주소까지 get 으로 받아오는거까지 코드작성 마무리했는데 염병 .. 네트워크 오류가 뜬거임... fucking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열심히 구글링을 함... 내가 패키지 다운을 안한게 있나... npm 으로 이것저것 설치도 해보고... 별 짓을 다하면서 삽질을 하기 시작했음... 나의 소중한 시간.. 그러다 한줄기의 빛을 발견함... 나랑 비슷한 증상을 겪은 다른 블로거도 있는거임 그리고 해결하는 방법을 적어주심 .. ㅠㅠ 갬동.. 문제를 해결했던..

리액트 ContextAPI 이름만 들었을떄 니는 또 뭐하는 기능인데.. 이 생각 들었다 API는 뭐고 .. 아..씌 .. 뭐라는거야 ...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래서 조용히 공부했다(늘 조져지는건 ㄴ..) 그래.. 편한 기능이니까 만들어 줬겠지 입닥 하고 배웠다 그걸 적는거고 난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내용을 좋아한다 개념충이라 애가 뭐하는앤지 모르고 넘어가면 ㄹㅇ 고구마 먹은거 마냥 답답하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보단 가벼운 개념을 적는게 포인트라고 보면 됨 이 친구는 훅은 아니고 그냥 리액트에 내장되어있는기능인데 props 드릴링을 보완하고자 나온 녀석이라고 보면 된다 자 그럼 내가 들었던 의문들! 드릴링은 뭐고 훅이 아닌 내장기능은 뭐고 .... ~~~ 뭐라뭐라 고민에 휩싸였다 첫번쨰 ~ 리액트에서..

리액트를 사용하다보면 SPA(single page application) 라는 말을 들어봤을거다 안들어봤으면 여기서 간단하게 알고가고 자세하게 알고 싶다고? 구글에 검색 ㄱ SPA 말 그래도 싱글페이지다 내가 사고 싶은 아이패드가 있어서 상품정보를 클릭했는데 새로운 페이지로 넘어가서 정보를 보여주지않고 그냥 클릭했던 그 웹페이지에서 해당 정보가 나타는거다 Holy..! 개편함 근데도 난 이해 ㄴㄴ;; 빡대가리임 그럼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사이트를 들어가봐라 그럼 쉽게 이해 가능 ㄹㅇ 자주 사용해본적 있지 않은가? 없으면 써보셈 그럼 내가 대충 라우터에대해 뭘 설명할라고 하는지 눈치를 챘으면 땡큐고 아니면 지금부터 설명해주겠다 간단하다 라우터는 걍 SPA를 가능하게 해주는 리엑트 HOOK중에 하나다 훅이..

공부를 하다보면 주변에 너무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낀다 그래서 항상 스스로를 비교하고 미래의 대해 불안해하며 이걸로 밥벌어먹을수 있을까.. 가정은 꾸릴수 있을가 늘 고민에 휩사인다 그렇지만 잘하는분들은 이미 많은 고생을 해서 그 자리에 있는거 아닌가 그에비해 나는 이제 시작했는데.. 한번 본건 본게 아니라고 공부의신 강성태님이 그랬다 , 나라고 군대있을떄 잠수를 하루아침에 하게되었을까 .. 그저 반복숙달을 하며 얻은 경험으로 익숙해 진것이지 잘하는분들이랑 같이 있다는건 그만큼 배울수 있다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안좋은 감정보단 배울수 있는게 무궁무진하다는 재미로 다가가면 좋을꺼 같다. :) 이 또한 곧 익숙해지고 성장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