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48)
이재호
위 사진과 같이 글자를 돌면서 글자색을 무지개색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싶다 Index.html R A I N B O W DOM을 이용해서 브라우저 화면에 글자색을 화려하게 바꿔보자 app.js 1. 숫자색을 나타내는 배열이 있다 const colors =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indigo', 'violet']; 2. span태그 안에 있는 모든 요소를 선택해야하므로 document.querySelectorAll()메서드를 사용해서 변수에 담아보자 const RainbowFonts = document.querySelectorAll('span') 3. querySelectorAll 메서드는 배열은 아니지만 반복을 하며 돌수 있는 for of문을 ..
자바스크립트 공부 할떄 같이 공부하던분들이 디스트럭쳐 디스트럭쳐 한걸 들을수 있었다. 그게 뭔데.. 하면서 정말 어렵다 느끼곤 재대로 공부는 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자바스크립트를 다시 공부하면서 꼭 필요한 최신문법인걸 알고나서 구조분해할당을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 구조분해할당이란 배열이나 객체의 속성을 해체하여 그 값을 개별 변수에 담을 수 있게 하는 JavaScript 표현식이다 배열 구조 분해 할당 보통 우리가 원하는 배열의 값을 변수에 담을라면 아래의 코드처럼 일일이 인덱스에 접근하여서 새로 변수에 담아야 하는데 숫자가 몇개 없으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에 100개 200개 있으면 코드를 작성하는게 굉장히 번거로운 작업일것이다 const scores = [41214, 1232, 4124, 51252..
스프레드 문법은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최신문법이다, 라이브러리나, 리액트를 사용할때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전개구문이라고도 하는데 배열과 같이 반복 가능한 객체를 펼쳐서 확장하는것 입니다. 배열 전개구문 const nums = [1,2,3,4,100,40] Math.max(nums) 🚨 이렇게 하면 NaN이 나오는데 숫자가 아니라는것이다 그 이유는 배열로 감싸져 있기때문에 그렇다면 이럴떄 전개 구문을 사용하면 된다 const nums = [1,2,3,4,100,40] Math.max(...nums) 이렇게 하면 전개구문에 배열의 괄호를 지워내서 배열이 펼쳐지고 인수가 따로따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결과값은 100이 나옵니다 콘솔로 찍어보면 console.log(num) // [1, 2, 3, 4, ..
랜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으려면 두번쨰 계층인 데이터 링크계층 기술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링크 계층은 네트워크 장비간에 신호를 주고받는 규칙을 정하는 계층으로 랜에서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주고받기 위해 필요한 계층입니다, 그 규칙등 중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규칙이 이더넷 입니다. 이더넷은 랜에서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주고받기 위한 규칙입니다. 허브가 여기서 다시 등장하는데 허브는 원치않는 데이터까지 수신이 필요한 컴퓨터 외에 나머지에게도 데이터를 전달해줍니다 그래서 더미 허브라고 부르는데 목적이 이외의 컴퓨터는 데이터를 받더라도 무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규칙이 정해져 있기 떄문이에요 컴퓨터 여러대가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면 서로 부딪힐수 있는데 이것을 충돌이라고 합니다 이더넷은 여러 컴퓨터가 동시에 데이..
0과 1로 이루어진 비트열을 전기신호로 변환하려면 1계층 물리계층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전기신호의 종류에는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 두가지가 있습니다. 물결모양의 전기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라 하고 그 신호는 전화 회선이나 라디오 방송에 사용되는 신호입니다 막대모양의 신호를 디지털신호라고 합니다. 데이터 송신측 컴퓨터가 전송하는 0과 1의 비트열 데이터는 전기 신호로 변환되어 네트워크를 통해 수신 측 컴퓨터에 도착합니다 수신 측 컴퓨터에서는 전기 신호를 0과 1의 비트열 데이터로 복원합니다. 0과 1을 변환시켜주는 역활은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할수 있도록 랜카드라는게 메인보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랜카드가 0과1의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허브란 허브는 포트(실제로 ..
A 라는 컴퓨터에서 B라는 컴퓨터로 데이터를 보내려면 데이터 앞부분에 전송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붙여서 다음 계층으로 보내야한다 이 정보를 헤더 라고 하는데 헤더에는 데이터를 전달받을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헤더를 차례대로 붙여 나가는걸 캡슐화라고 하며 데이터를 받는쪽에서는 헤더를 하나씩 제거하는데 이를 역캡슐화 라고 합니다. 데이터 링크 계층에 보면 헤더와 추가로 트레일러를 붙이는데 트레일러는 데이터를 전달할떄 데이터의 마지막에 추가하는 정보를 말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링크계층까지 만들어진 데이터는 최종적으로 전기신호로 변환돼서 수신측에 도착합니다. 이처럼 필요한 데이터를 추가해 나가는것을 캡슐화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 ₩